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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메르시에 2

봄의 벚꽃색을 닮은 딸기우유 립스틱 비교

안녕하세요.저번 봄 향수에 이어서 오늘은 봄색을 담은 립스틱이예요.https://helloavril.tistory.com/25 봄이 온다는 생각에 이제 이 추운 겨울 날씨도 얼마 안남았네요!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0 오늘은 제가 가지고 있던 헤라 립스틱과 아울렛에서 착한 가격에 구매한 로라메르시에 립스틱일명 둘다 딸기우유 색으로 불리는 두가지 브랜드의 립스틱을 비교해보려고 해요. 로라메르시에 '150 아 라 로즈(À la rose) '먼저 로라메르시에 브랜드의 '아 라 로즈(À la rose) 150'.로즈(장미) 색이라고 하면 우리는 붉은 장미를 떠올리지만 여기서 말하는 로즈는 아마 핑크색 장미를 말하는 것 같아요.프랑스어로 핑크색을 '로즈' 또는 '호즈'라고도 하니까요. 가장 설래는 언박..

[로라메르시에] 꾸안꾸 틴트 로션?

안녕하세요, 오늘은아웃렛에서 구경하다 아주 착한 가격에 득템 한하지만 별생각 없이 구매하기에는 손이 덜덜한 로라메르시에 브랜드의파데아닌!! 비비(BB) 크림이 아닌!! 틴트로션! 리뷰입니다.우리의 피땀이 묻은 돈은 소즁하기에조금이라도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운 좋게 저렴하게 구매하게 된 비비크림 아닌 틴티드 크림(!) 리뷰를 해보겠습니다.로라메르시에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파운데이션이 아닌,비비(B.B)와 씨씨(CC) 크림 그 사이 어딘가 [틴티드 크림] 어떤 사람이 쓰면 좋을까? 꾸안꾸 화장을 선호하는 분요즘 비비크림이나 톤업 크림도 부담스러운 분위에 해당하는 분들한테는 적당한 틴티드 크림이 아닐까 싶어요.특히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선크림함량이 들어간 파데나 비비크림은 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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